2017년 5월 9일 청천 벽력같은 소식이 교민 사회에 전해졌습니다. 정말, 가슴아프고 안타까운 사고였습니다.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발생되지 않기를 바라며, 학교 및 단체에서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사후 대책 마련에 힘써 주세요. 희생자 유가족들에게는,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힘 내세요. 그리고, 딛고 일어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