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5일 위해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한국학교가 드디어 개교를 했습니다.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많은 분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개교를 맞이한 한국학교에 축하를 전합니다. 이원오 교장선생님은 개교사를 통해 한국에서 오신 많은 선생님들과 더 열심히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고 교육하는 학교가 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전용희 회장님은 축사와 함께 아이들을 위한 빵을 나눠주기로 하셔서 학생,학부모로부터 많은 환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