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위해한국경제.문화주간"행사는 한중 경제협력과 문화교류
확대를 위한 한국
주간행사가 9.14일부터15일까지 위해시 경제개발구 한락방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위해한국경제문화주간"행사는 교민과 재중동포들이 함께 참여한 행사중 최대규모이자
처음으로 맞이한 한국주로 수교후 26년간의
기다림 끝에 개최된 만큼 의미가 남다른 축체입니다 .
이번 한국주 기간동안
교민 3천여명 이상이 한락방을 찾았습니다.
개막식이 열린 14일에는
한국상품,각종 문화공연, 세미나
등외에도 또 다른볼거리가
위해한국인(상) 대회의실에서 열렸쓰며 15일에는 더욱더 많은
공연들이 이어
진행하였습니다.
<중국위해한국경제.문화주간>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대한민국의 문화를 알리고
다양한 페스티벌과 부스를 통해 우리기업의 베품을 홍보하며 한인사회의 위상과 영향력
제고 및 문화, 나눔등을 통해 한인들의
단합과 발전을 위한 한국의 날 행사이며.
양국의
우호와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해 함께 변천하여 성장할수 있는 문화
교류활동으로 주청도대한민국총영사관과 중국 위해시,위해한국인(상)회가 함께 준비한
성곡적인 행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