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사는데 사는게 사는거 같지 않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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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주 작성일25-07-25 22:42 조회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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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솔직히 여기까지 올 정도면 다들 편한 인생은 아닐거라 생각해 형도 한국에서 500/15 반지하 살면서 투잡,쓰리잡 뛰면서 살았거든? 근데 어쩌가다 해외 채터라는 걸 알게됐어 지역은 동남아였고 솔직히 가기 너무 무서웠다 그런말들 있잖아 가면 인신매매 당한다느니 죽는다느니 근데 와보니까 한국은 돈 쓸때만 가려고 ㅋㅋㅋ 부모님 빚 다 갚아주고 여기서 맨날 좋은데서 술 먹는다 더 주저리 주저리 말하지는 않을게 궁금한거 있으면 텔레 남겨놓을테니까 물어봐
T:judas26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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