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한국학교(가칭) 설립에 대한 금일 진행 상황 공지하여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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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월 5일(수) 10시~12시 : 참석하신 학부모님 대상 추가 상세 설명 및 질의응답을 실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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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7월 5일(수) 14시 30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국회의원님과 전화통화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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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통화 내용은,
a) 학교설립 취지와 당위성을 설명하였으며,

현재 중세학교의 납득할 수 없는 행동들에 대해서 설명하였습니다.
b) 학교설립 취지에 동감 및 지지하며, 걱정하지 말라며 오히려 안심시켜 주셨습니다.
c) 다음주에 외교부 및 교육부에서 국회 교문위에 한국학교에 대해 보고하기로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 추가로 내용을 알려 달라고 하셔서 “경과 보고서"를 작성하여 제출할 예정입니다.
d) 또한 의원님께서 주한중국대사관에 이미 위해한국학교 설립에 대해 협조을 요청드렸다고 하셨으며,

저희 또한 어제 위해시교육국장과의 미팅 내용을 설명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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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7/6(목) 주칭다오총영사관 교육담당 영사와 함께 2008년 설립승인된 “청도청운학교”를 방문하여 행정실장 등 관계자 분들을 만나 중국정부 및 한국정부 승인을 위한 서류 작성등 제반사항에 대해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이상이며, 향후에도 설립 진행사항을 학부모님과 교민분들께 가급적 빠른 시간안에 공지하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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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